위험보다는 빨리 도착해야 합니다.
몸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으면 몰입하게 되고
몸이 있는 곳에 마음이 없으면 방황하게 되죠?
그래서 몸과 마음은 한 곳에 있을 때 그 힘을 발휘하는 게 아닐까요?
보험도 그렇습니다
위험이 있는 곳에 보험이 있으면 안심할 수 있지만
위험이 있는 곳에 보험이 없으면 불안해집니다
그래서 위험이 있는 곳엔 반드시 보험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기대와 다른 움직임을 보입니다
위험은 보험을 피해 다니기 일쑤고
보험은 위험을 쫓아다니기만 하는 것 같아서요.
위험은 신의 영역, 보험은 인간의 선택 영역에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마음만 먹으면 위험에 대적할 수 있는 든든한 방패를 소유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시차가 맞지 않으면 아무런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어떤 이유에서든 보험이 위험보다 한 발은 더 빨리 도착해야 합니다. 혹여 위험이 더 빨리 도착하면, 보험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니까요.
위험은 생각보다 영리하다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소리 소문 없이 슬그머니 다가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