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The ship

26화. 또 하나의 행복호르몬

먹고 살기도 힘든데 아프기까지 하면?

by 이종범

혹시 스트레스 호르몬의 이름을 아시나요?

이는 육체적, 정신적, 감정적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가해질 때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코티졸(코르티졸)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호르몬도 있습니다.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인간의 흥분, 충동, 슬픔 등을 가볍게 하는 세로토닌입니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보험을 가입해야 한다는 말

들어 보셨죠?

먹고살기도 힘든데 아프기까지 하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 겁니다.

우린 스트레스를 만병의 근원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돈이나 건강 문제로 발생하는 스트레스

극단적 선택을 유도할 만큼 위험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험은

가정의 행복을 지켜주는

또 하나의 세로토닌 호르몬입니다.

비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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