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달라진 세상
확실히 짧아졌다.
경험의 유통기간 말이다.
전례는 이제 정답이 아니란다.
판이 바뀐 까닭이다.
조류가 바뀌면 어종이 바뀌고,
어종이 바뀌면 어선도 바꾸라고했는데
지난날의 정답이 통하지 않는것은
오늘 접한 답이 너무 생소한 때문이다.
저는 말쟁이지만, brunch 때문에 글쟁이가 되었죠. 덕분에 <말.글쟁이>로 활동합니다. 노년, 보험, 리더십 을 강의하면서 은퇴 유튜브 '콕알 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