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퇴직 후 맞이하는 20년 뒤, 또는 30년 뒤의 내 모습은 어떨 꺼라 생각되시는지요?
저는 얼마 전 집 근처로 산책을 나갔다가, 한 어르신을 보았습니다. 아파트 한 복판에서 저에게 먼저 말을 걸어오셨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였을까요.
오늘은 그 얘기를 드리려 합니다. 칼럼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 '좋아요' 눌러주시고, '구독' 눌러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곧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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