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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개비 Jun 27. 2023

이순신海

극일, 반일, 자주, 자강

동해와 일본해의 표기 다툼에서 기축통화의 잇점과 각종 데이터 조작을 내세운 일본에 밀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누가 뭐래도 우리 바다인 남해는 이순신 장군과 휘하 조상님들이 지켜 낸 알짜배기 우리의 바다입니다. 


https://xn--eq4b2nl7ix9r.kr/

www.이순신해.kr

이순신의 바다


목포~부산포 : 이순신장군이 지켜 낸 전장터, 동서화합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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