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 멘탈관리소] 양대리의 오늘도 야근(1)

오늘부터 제가 선배라구요?

by 다온

매일 일에 치여 야근이 일상이었던 양대리.

드디어 오늘 양대리 팀에 신입사원이 옵니다.

이제 양대리의 야근도 끝날 수 있을까요?


하지만 막상 신입사원이 온다고 하니 양대리도 고민이 많습니다.

'나도 아직 모르는 일 투성인데 누구를 가르쳐도 되는건가?'

'내 일만 하기도 벅찬데 신입 교육까지 하라니.. 일이 오히려 늘어난 거 아닌가?'

'도대체 뭐부터 가르쳐줘야 되는거지?'


과연 선배가 된 양대리는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지 따라가 볼까요?


완벽한 선배란 없습니다!

신입사원도 처음이듯, 선배도 처음이 있을 뿐이죠.

같이 배우며 성정하는 관계이니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신입교육은 장기적인 투자입니다.

지금 당장은 일이 늘어난 것 같아도

신입이 빨리 적응할수록 본인의 업무도 가벼워집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주세요.


업무보다 '일하는 태도'를 먼저!

무엇을 알려줘야 할지 고민된다면

우리 회사에서는 어떻게 일하는지부터 알려주세요.

매뉴얼보다 중요한 건 우리 회사의 문화와 방식입니다.

이걸 알아야 진짜 성장이 시작됩니다.




구리소장의 한마디


처음부터 완벽한 선배는 없어요.

신입도, 선배도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거죠.

신입 교육은 '추가 업무'가 아니라 앞으로를 위한 '투자'입니다.

가장 큰 선물은 '우리'에 대해 알려주는 것.

그 진심이 좋은 선배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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