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 멘탈관리소] 펭사원의 출근노트(3)

본격 업무 돌입, 정신줄 사수!

by 다온

드디어 처음 인수인계 받는 날.

사수인 대리님이 펭사원을 부른다.

"펭사원님! 업무 인수인계 해드릴게요~"


'대리님이 해주시는 말씀들을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 할텐데..

다 기억할 수 있을까?'


업무 인수인계 시 꼭 기억할 3가지를 지금부터 소개하려고 한다.


1. 무조건 메모하기!

들을 때는 다 기억할 것 같지만 막상 다시 떠올리면 희미해지기 마련이다.

메모는 든든한 기억 저장소!

같은 걸 두 번 물어보지 않도록 무조건 메모하자.


2. 모르는 건 바로 물어보기!

이것도 모르냐고 할까봐 무섭고,

선배가 너무 바빠보여서 눈치보여서

물어볼 타이밍을 놓치기 일쑤다.


하지만 신입이라면 모르는게 당연하다는 마음으로

모르는 건 꼭! 바로 물어보자.

(오히려 나중에 더 큰 일이 되어있을 수 있다.)


3. 내가 이해한 게 맞는지 확인하기!

새로운 내용을 들었을 때,

질문에 대한 답을 들었을 때,

내가 이해한 게 맞는지 다시 말해보자.

실수는 줄고 소통은 정확해진다.




<구리 소장의 한마디>


모르는 걸 묻는 건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알고 싶은 마음, 배우려는 자세가

바로 성장의 시작이니까요.


궁금한 건 바로 물어보고,

이해한 내용을 확인하며 차근차근 쌓아가세요.


업무는 기억보다 기록이 더 든든한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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