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 멘탈관리소]
펭사원의 출근노트(2)

두근두근 첫 출근!

by 다온

옷도 인사도 완벽하게 연습한 펭사원!

오늘은 첫 출근길을 따라가 보기로 한다.


'근무시간이 9시부터 6시네. 그럼 9시까지 가면 되는 건가?'

'가방을 챙겨볼까? 지갑 챙겼고.. 핸드폰 충전했고.. 또 뭐 챙기지?'

'첫날 가면 바로 일 시키나? 첫날부터 혼나는거 아니야?'


직장인들 사이를 뜨겁게 달군 '출근시간 논쟁'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9시 출근이라면, 9시에 일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 맞는가? 9시에 회사 입구에 도착하면 되는 것인가?

이 답변으로 세대를 가르기도 했던 난제이다.


나 역시 이 난제에 대한 답을 확실히 내릴 수는 없지만

만약 이러한 고민을 신입사원이 한다면,

특히 첫날만큼은 공식적인 출근시간보다 10~15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지하철이나 버스가 조금 늦게 올 수도 있고,

익숙하지 않은 길을 헤매다 예상 시간보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긴장되는 첫날, 촉박하게 가다보면 더 불안할 수 있다.

특히 첫날부터 지각하는 모습은 첫인상에 타격을 주기 때문에 절대 금물!


보통 신입사원 자리에는 기본적인 사무용품이 준비되어 있다.

그렇지만 필기구나 노트는 미리 챙겨 배울 준비가 되어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다.

만약 첫 날 자리로 안내받지 않고,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이나 교육이 준비되어 있다면 더더욱 필요할 수 있다.


첫날은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자리를 정리하고

사내 그룹웨어 사용법을 익히는 등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시간을 갖게 되니 너무 긴장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구리소장의 한마디>

출근 준비는 시계보다 마음이 먼저예요.

조금 일찍 나선 여유가 하루를 편하게 만들죠.

첫날은 앞으로의 회사생활을 미리 보여줍니다.

준비된 모습 속 '성실함'과 '열정'을 보여주세요.

오늘의 마음가짐이 내일의 나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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