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 멘탈관리소] 양대리의 오늘도 야근(2)

우리 사이, 얼마나 가까워야 할까?

by 다온

첫 출근한 신입사원을 보니 양대리도 자신의 예전 모습이 생각난다.

모든게 처음이라 어색하고 낯설었던 그 때.

그런 신입사원에게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


근데.. 좋은 선배는 어떻게 하는 거지?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하지?'

'나랑 친해지기 싫은 건 아니겠지?'

'내가 부담스러우면 어쩌지?'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친해지는 게 맞나 싶기도 하다.

'너무 편한 사이가 되면 내 말을 무시한다던데.'

'그렇다고 너무 사무적이면 서로 불편하지 않을까?'


도대체 선후배 사이는 어디까지가 적당한거야?


처음 선배가 된 양대리가 과연 후배와 잘 지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볼까요?


후배가 어떤 사람인지 먼저 확인하기!


먼저 다가오는 후배라면 따뜻하게 받아주고,

조심스러운 후배라면 먼저 말을 걸어주세요.

다가가는 방법에 정답은 없습니다.

상대에 맞추는 게 답입니다.


선배의 권위는 신뢰에서 생깁니다!


후배와의 거리가 권위를 만드는 게 아닙니다.

믿을 수 있는 선배일 때, 자연스럽게 권위가 따라옵니다.

권위의 핵심은 신뢰입니다.


일은 명확하게, 관계는 따뜻하게!


후배와의 적정거리가 고민된다면,

업무와 관계의 균형을 잘 맞춰주세요.

업무 기준은 명확히, 관계는 따뜻하게.

이 균형이 바로 적정 거리입니다.




구리소장의 한마디


후배와의 거리는 공식이 아닙니다.

성향을 먼저 파악하고 신뢰를 쌓은 다음,

일은 분명히 관계는 따뜻하게.

그 균형이 잡힐 때 비로소 적정 거리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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