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 얼마나 가까워야 할까?
첫 출근한 신입사원을 보니 양대리도 자신의 예전 모습이 생각난다.
모든게 처음이라 어색하고 낯설었던 그 때.
그런 신입사원에게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
근데.. 좋은 선배는 어떻게 하는 거지?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하지?'
'나랑 친해지기 싫은 건 아니겠지?'
'내가 부담스러우면 어쩌지?'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친해지는 게 맞나 싶기도 하다.
'너무 편한 사이가 되면 내 말을 무시한다던데.'
'그렇다고 너무 사무적이면 서로 불편하지 않을까?'
도대체 선후배 사이는 어디까지가 적당한거야?
처음 선배가 된 양대리가 과연 후배와 잘 지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볼까요?
후배가 어떤 사람인지 먼저 확인하기!
먼저 다가오는 후배라면 따뜻하게 받아주고,
조심스러운 후배라면 먼저 말을 걸어주세요.
다가가는 방법에 정답은 없습니다.
상대에 맞추는 게 답입니다.
선배의 권위는 신뢰에서 생깁니다!
후배와의 거리가 권위를 만드는 게 아닙니다.
믿을 수 있는 선배일 때, 자연스럽게 권위가 따라옵니다.
권위의 핵심은 신뢰입니다.
일은 명확하게, 관계는 따뜻하게!
후배와의 적정거리가 고민된다면,
업무와 관계의 균형을 잘 맞춰주세요.
업무 기준은 명확히, 관계는 따뜻하게.
이 균형이 바로 적정 거리입니다.
구리소장의 한마디
후배와의 거리는 공식이 아닙니다.
성향을 먼저 파악하고 신뢰를 쌓은 다음,
일은 분명히 관계는 따뜻하게.
그 균형이 잡힐 때 비로소 적정 거리가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