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에게 더 어려운 건, 일일까 사람일까?
팀장이 되고 가장 힘든 건 더 이상 나만 잘하면 되는 게 아니라는 거다.
실무자일 때는 내 일만 잘하면 됐는데,
이제 다른 사람이 일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
팀원이 실수할 때마다 도와주고 싶지만,
몇 번 도와주다보니 어느 순간 실무자가 되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어디까지 도와줘야 하는걸까?
개선을 위한 피드백인데도 팀원들은 자꾸 주눅 들고,
잘했다고 말하는 것도 맘처럼 쉽지 않다.
팀원 동기부여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어떤 팀원은 자율을 원하고,
또 어떤 팀원은 세세한 지시를 원하는데
내 몸은 하나라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너무나도 어렵다.
고민이 깊어가는 비버팀장...
성과를 내는 것보다 더 어려운게 사람관리라더니.
도와주고 싶고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오히려 더 어렵게 만들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도와주는 건 조언까지만!
팀원이 실수했을 때 일을 직접 해주면
성장의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실행은 팀원이 직접 해보도록 맡겨주세요.
스스로 해내는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작은 칭찬도 큰 힘이 됩니다!
"수고했네." "잘했네." 같은 짧은 한마디도
팀원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피드백은 구체적으로, 칭찬은 자주 해주세요.
그러면 더 열심히 일하는 팀원을 볼 수 있답니다.
맞춤형 접근이 필요합니다!
팀원마다 원하는 것도, 동기부여 방법도 다르기에
모두를 똑같이 대할 수는 없습니다.
자율형 팀원은 목표 중심으로,
세세함을 원하는 팀원은 과정까지 코칭하세요.
구리소장의 한 마디
팀원을 관리한다는 것은
통제하는 게 아니라,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팀원에 맞게 칭찬하고 도와준다면,
팀장은 더 편안해지고
팀은 더 단단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