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나이를 먹어서만은 아닐 것이다. 마음의 문제다.
60세든 70세든 날마다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항상 창조적이고 생기발랄하다.
공무원 중에도 창조적인 사람이 있고, 크리에이터 중에도 창조적이지 않은 사람이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가' , '매사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은 바로 한 곳에만 머물지 않겠다는 강인한 의지다.
- 사이토 다카시, <혼자 있는 시간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