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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버리는 순간, 마음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by 지금이대로 쩡

선뜻 사기 힘든 비싼 명품백에 집착하면

남이 들고 다니는 가방만 보인다.


‘얼마일까?’

‘정품일까?’

‘할부로 긁을까?'


결국,

‘명품백만 보는 눈’이 되고 만다.

집착하면 할수록 고통스럽다.


살 수 없음을, 사지 않음을,

인정하고 결정하면


‘명품백만 보는 눈’은 사라지고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눈’이 된다.


욕심을 버리는 순간,

우리는

마음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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