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선뜻 사기 힘든 비싼 명품백에 집착하면
남이 들고 다니는 가방만 보인다.
‘얼마일까?’
‘정품일까?’
‘할부로 긁을까?'
결국,
‘명품백만 보는 눈’이 되고 만다.
집착하면 할수록 고통스럽다.
살 수 없음을, 사지 않음을,
인정하고 결정하면
‘명품백만 보는 눈’은 사라지고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눈’이 된다.
욕심을 버리는 순간,
우리는
마음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일상과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무엇이든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