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40분에 좌식 탁상에 밥 , 미역국 , 김치 , 김자반 있지만 아무도 먹지 않는다. 난 "아침밥 빨리 먹어 ". 말을 했다. 10살 아들, 7살 아들에게 말을 하지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 보낸다. "밥을 먹어야지 키도 크고 튼튼하지, 공부도 잘할 수 있어. 어서 밥 먹어 "말을 하지만 여전히 듣는 사람은 없다. 10살 아들은 침대 위에 대자로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 7살 아들은 거실 책장에서 카카오프렌즈 그리스 책을 꺼내서 쪼그리고 앉아서 읽고 있는다. 난 두 아들의 모습을 보고 푹푹 한숨을 쉬다가 좌식 탁상에 앉아서 밥을 먹는다. 뭔가가 잘못되었다. 아이들은 아침밥 먹는 것과 지각하는 것도 걱정이 없다. 오히려 엄마인 내가 아침밥을 못 먹고 갈까 봐 지각을 할까 봐 조급해하고 불안해한다. 아이 감정이 내 감정이 되어서 구분이 되지 않았다. 아이들을 감정이 내 감정이 되어버러셔 긴장과 불안해하면서 화를 내고 있었다. 오늘 다른 날과 다르게 불안하고 조급해하면서 화를 내는 걸까? 그 이유를 찾아보았다. 첫 번째는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여러 번 친절하게 말을 해서 부탁하지만 시간에 맞추어서 아이들이 움직여주지 않아서 분별심이 일어났다. 10살 아들은 혼자서 밥을 먹고 학교 갈 준비를 한다. 하지만 7살 아들은 밥을 숟가락을 떠서 천천히 느릿느릿 먹는다. 그 모습을 보면 "어린 집에 가야 하니깐 빨리 밥을 먹으라고 "말이 튀어나온다."빨리요 그럼 전 밥을 먹지 못하겠어요. 긴장되고 불안해서요."아들은 대답한다."아니 빨리 먹으라는 게 아니고 시간에 맞춰서 나가야 하니깐 밥 먹는 데 집중해서 노력해주면 안 될까?"말한다. 난 정해진 시간에 그 시간에 움직여야 하는데 아이들이 내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니 분별심이 일어난다. 분별심이 일어나지 않고 아침에 평안하게 아침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없을까? 이 방법 저 방법을 찾아보고 시도해보다 나만의 3가지 방법을 찾았다.
© goumbik, 출처 Unsplash
첫 번째 구글 시계를 이용한다.
구글 시계는 20분을 시간 설정을 하면 빨간색 표시가 되고 약속시간이 되는걸 시간이 흘러가는 걸 보여준다. 약속된 시간이 되면 3번, 60번 알람을 선택하면 그 알람에 맞혀서 띡띡 하고 소리 가는 시계다. 둘째 아이가 밥을 먹기 전에 어린이집에 몇 시까지 도착시간을 알려준다. 15분까지 알람을 맞출 테니깐 그 시간까지 식사를 맞출 수 있도록 부탁을 했다. 타이머가 있으니깐 잔소리를 안 해서 좋다. 내 마음속에서 잔소리가 튀어나오려고 할 때 아들을 믿고 기다렸다. 기다려보니 둘째 아들은 스스로 약속시간을 지키려고 노력을 한다. 아들은 빨간색이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가는걸 눈으로 직접 보고 약속한 시간에 지키려고 노력을 한다
두 번째은 시간을 여유 있게 잡고 준비를 한다.
아이들은 어른처럼 빠르게 움직이지 못한다. 그래서 아침 준비시간을 30분 잡는다고 하면 그 시간에 못한다. 좀 더 여유를 잡고 시간을 잡아야 한다. 그 시간에 아들이 따라주지 않으면 분별심이 일어나고 화를 내는 경우가 있었다. 화를 내면 이틀 정도 그 감정이 가기 때문에 건강에도 안 좋지 않다. 내 예상시간 30분에서 30분이나 1시간 정도 더해서 여유를 잡고 한다. 시간을 여유가 있으니 느릿느릿 행동하는 아이도 기다린다.. 시간에 따라서 아이들의 보는 시선도 달라진다.
세 번째는 놀이의 힘이다.
7살 아들과 현관문에 누가 먼저 준비하는 놀이다. 놀이의 힘이 놀랍다. 둘째 아들은 엄마보다 빨리 준비하기 위해서 스스로 밥을 먹고 옷도 챙겨있고 양말도 신고 가방도 준비해서 현관문에 나를 기다린다. 준비를 다하고 나서 "엄마 기다리기 힘들어요. 빨리 하세요 "말한다. 오히려 내가 서둘러서 준비를 한다. 3가지 나만의 방법을 쓰면서 여유로운 아침시간을 보내고 있다. 감정이 민감한 편이라서 아이들 등원하고 나면 체력이 고갈이 되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 내 시간에 관리해서 주인이 되어서 살아가야 한다. 불필요한 감정 소모 없이 내 시간과 감정을 관리해야 한다. 감정의 휘둘리지 않게 내 시간을 끌려다니지 않게 관리를 해야 한다. 초보 엄마가 되었을 때 속으로 나하도 챙기지 못하는데 어떻게 두 명을 챙기냐고 하면서 불평, 불만의 목소리가 많았다.. 혼자 셋 명을 준비해야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계속해서 스트레스, 감정싸움을 한다면 내가 지치고 힘들어진다.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내 시간을 관리를 해야 한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내 시간을 지키기 위한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