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성숙은 자신과 다른 사람의 "나쁨"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변화를 꾀 할 때 무르익는다.
[출처 :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우즈홍지음 /45p]
우리 모두 어느 한구석에는 '나쁨'이 존재한다. 더불어 서로의 '나쁨'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사랑'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약함이나 나쁨을 솔직히 인정하는 태도를 보이면 상대도 이를 고려하고 배려한다는 말이다. 자기 마음을 학대하지 말자. 내면의 나쁨이 주도하더라도 경계와 주관을 바로 세워야 한다. 내면의 나쁨이 주도하더라도 경계와 주관을 바로 세워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먼저 '자신을 돌보는 일'이라는 것 잊지 말자.
[출처: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우즈홍지음 /4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