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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필영천천히 걷고 어두운 사람은 아닙니다.
- 신아일상적인 하루하루를 기록하며 살고 있습니다. 읽고 쓰는 삶과 함께 성장하려 합니다.
찹쌀경단경단녀가 되기 싫은 직장인입니다. 회사에 찹쌀 붙어있고 싶습니다. (현재 육아휴직中) 이 세상의 모든 직장여성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은행원이 주인공인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안녕도시사회학을 공부하는 늦깎이 박사과정생으로 사회적기업에서 로컬 혁신, 지역 연구 관련 일을 합니다.
슈뢰딩거의 나옹이회사의 안과 밖에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시간표대로 살아가는 법
산만언니제 이야기를 씁니다. 비혼주의자 입니다. <당분간 참사피해자 관련 인터뷰 안 합니다>- 이드id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 서댐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공사삼...
B형 은행원36세 은행원이 들려주는 공상과학 재테크 가이드
이중적인 성우 씨보통의, 보잘것없어도, 보물 같은 일상을 씁니다. 생각했던, 생각지도 못한, 생각해야 할 고민을 씁니다.
산부인과 추쌤여성이 건강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고 믿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신사역8번 출구. 헤스티아 여성의원 대표원장 추성일
룡이-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