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천천히 걸으며
국립중앙박물관을 돌아보던 중 다리가 아파 잠시 앉을 곳을 찾았다
그곳에서 상형문자를 발견했다
다섯 엉덩이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1 < 2
길을 오른다
숨이 할딱여지고 고개가 숙여지는
더운 날의 오르막
바람이 분다
4시 50분
발 가는데로 눈가는데로 손 가는데로..여행하고 사진찍으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