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노트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하는 5가지 기술이 있습니다.
어떤 기술?
1. 다독
목마르지 않으려면 마르지 않는 샘물이 옆에 있어야 합니다. 글쓰기의 우물은 바로 '다독'.
책을 즐겨서 다양하게 많이 읽다 보면 지식과 정보도 늘지만 글감에 대한 고민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또한 성공한 사람들은 바로 이 다독을 통해 경제적으로도 부를 이루었습니다.
예를 들어, 테슬라 CEO 일런 머스크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그곳에서 보내면서 도서관의 책들을 거의 다 읽고 우주탐험에 대한 꿈을 키워나갔다고 합니다. 스페이스 X는 우연이 아니라 바로 이런 책 읽기에서 시작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워런 버핏도 하루 8시간 이상 책을 읽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빌게이츠도 독서광으로 유명합니다.
2. 창의적 사고력
생각이 비슷한 사람은 있으나 생각이 완전히 일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것이 글을 쓸 수 있는 이유입니다. 저마다 자신만의 생각이 있고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남과 다른 생각이 있다면 우선 메모해 두었다 지속적으로 그 생각에 아이디어를 더해 글쓰기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창의적인 글쓰기는 아주 평범한 생각을 더하거나 빼서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간단하게 명언을 가지고 새롭게 자신의 생각을 더하고 빼도 훌륭한 글감이 됩니다. 저는 주로 책을 읽다가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 있으면 메모해 두었다가 저의 생각도 함께 적어 둡니다. 그런 글들이 모이니 글을 쓸 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3. 간결한 문장력
길게 길게 길~~ 게 쓰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글을 토막 칩니다. 자르고 잘라 단문 형식으로 쓰는 습관을 먼저 들였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순간부터 길게 쓰는 문장도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우선 간결하게 쓰는 연습이 좋습니다. 가독성이 높아지거든요.
4. 결론 - 본론 - 다시 결론
핵심을 먼저 씁니다. 세상이 바삐 돌아가다 보니 모두들 '결론'을 먼저 알고 싶어 합니다. 결론을 먼저 쓰고 본론을 쓰고 다시 결론으로 마무리. 알맹이 있는 글을 쓰면 끝까지 읽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 블로그에서 상위노출이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바로 '체류시간'입니다. 독자들이 블로그 글을 얼마나 긴 시간을 들여 읽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네이버 블로그 총개수가 천만 개가 넘습니다. 그중 제 블로그는 상위 1% 안에 드는 체류시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면 금방 상위노출이 되는 블로그라는 뜻이죠. 방법은 바로 '결론 -본론 - 다시 결론'의 구성으로 쓰기 때문입니다. 만약 블로거라면 이렇게 한 번 써보세요. 좋은 효과가 있을 거예요.
5. 꾸준함
계속 쓰는 것입니다. 쓰고 또 쓰고 또 또 쓰는 것입니다. 좋은 글은 우연히 탄생하지 않습니다. 만약 천재성을 가지고 우연히 좋은 글을 썼다 해도 두 번의 대작은 어렵다고 합니다. 신춘문예에 당선된 수많은 작가들이 이름 없이 사라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무라카미 하루키는 <직업으로서의 소설가>에서 이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재성은 없어도 꾸준한 글쓰기는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과정도 꽤 행복합니다. 조금씩 성장해 가는 자신을 느끼 거든요.
중국 송나라의 대표적 문장가 구양수는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려면 '3 다(多)'가 필요하다. '3 다(多)'는 다독, 다상량, 다작, 즉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는 것이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다독이다. 다독을 해야 다상량도, 다작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저도 이 의견에 깊이 동감합니다. 아마도 유명한 작가나 글을 쓰는 것을 즐겨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의견에 동의할 것입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은 단순히 책 읽기로 끝나지 않습니다. 거기에서 받은 영감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글을 쓰게 되거든요.
다독,
창의적 사고력,
간결한 문장력,
결론-본론-다시 결론,
꾸준함.
이걸로 글쓰기 기술을 같이 연마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