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생활 가이드
<속지마, 금융사기>
시리즈갈수록 진화하는 금융사기, 사례부터 예방법까지 알아볼까요?
명절엔 보이스피싱이 더 기승을 부려요. 택배 문자인 척, 가족인 척하는 피싱 문자가 빈번하죠. 추석 맞이 보이스피싱 퀴즈를 준비했어요. 가족과 친구에게도 공유해 함께 예방해 보세요.
(정답은 맨 아래 버튼을 누르면 확인할 수 있어요)
①
②
③
④
① 자녀의 실제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걸어본다.
② 기존에 자녀와 대화를 나눈 메신저로 연락해본다.
③ 우선 급한 용무를 해결해야 하니 요구대로 답장해준다.
④ 자녀와 전화 연락이 닿을 때까지 기다린다.
① ‘나는 대출 신청은커녕 한도 조회한 적도 없는데’ 라며 무시한다.
② ‘혹시 내 금융 정보 털렸나?’ 문자의 발신 번호로 전화해 본다.
③ ‘또 왔네 또 왔어’ 지겨운 피싱 광고 문자, 곧장 삭제한다.
④ ‘이렇게 큰 은행이 대출 신청도 안 한 내게 연락할 리가?’ 해당 은행에 직접 찾아간다.
4)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① 무작위로 수만 명에게 ‘미끼 문자'를 보낸다.
② 미끼 문자를 받은 누군가가 발신자에게 연락하면 본격적인 사기가 시작된다.
③ 때론 악성앱을 깔도록 유도해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있는 금융 정보를 빼앗아간다.
④ 피해자에게 탈취할 금전이 없다고 판단되면 바로 사기를 그만둔다.
◼ 정답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