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목돈이 적고, 급여가 낮은 청년층에겐 전·월세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지는데요. 정부가 지원하는 임대주택을 활용하면 주거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청년 대상 임대주택으로는 행복주택, 청년안심주택 등이 있어요. 지원 방식과 입주 조건, 거주 가능 기간, 거주지 제한 여부를 비교해 본인에게 유리한 유형을 선택하세요.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해 학교·직장이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공급해요. 보증금 + 임대료가 시세의 60~80% 수준이라 주거비 부담을 줄일 수 있죠.
다만, 전용면적 60㎡ 이하의 주택만 공급해요. 2년 단위로 계약해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어요.
*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서울시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과 간선도로변에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 및 주거난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주택이에요. 공공임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 두 가지 유형이 있고, 유형에 따라 신청 요건과 임대료 수준이 달라요.
공공임대
• 주거비 : 주변 시세 대비 30% 수준(1순위), 50% 수준(2~3순위)
• 입주 대상 :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청년(대학생, 취업준비생 포함)
• 거주 기간 : 2년 단위로 계약해 최대 10년 거주 가능
*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공공지원 민간임대
• 주거비 : 주변 시세 대비 85% 이하(일반공급), 75% 이하(특별공급)
• 입주 대상 :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인 미혼 청년
• 거주 기간 : 2년 단위로 계약(최대 거주 가능 기간은 사업자 별로 다름)
*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청년안심주택 홈페이지에서 서울시 자치구별로 공급 물량을 찾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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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세요
• 신청기준 및 소득/자산요건이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청약하려는 주택의 입주자모집공고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