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효소에서 답을 찾는 건강기능식품브랜드 옹쌔므옹땜
여드름 때문에
병원에 얼마를 썼는지 몰라요.
직접 겪으며 해결해보니까
처방 이전에 관리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제일모직과 GS홈쇼핑의 MD로 활약했던 최은석 대표. 2016년 퇴사 후 그가 코스메틱과 이너뷰티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한 건 갑작스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서른이 넘도록 지독한 여드름에 시달렸기 때문이죠. 거금을 들여 병원을 다녀봐도 스트레스와 피부 건강의 악순환은 쉽게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최 대표는 옷이나 신발보다 건강에서 비롯된 활력과 아름다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016년 그레이스앤어니스트를 설립하고 2018년 옹쌔므옹땜을 론칭하기까지, 최 대표가 집중했던 것은 단 하나였습니다. 기업이 효과가 있다고 우길 것이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 진짜 효과가 있어야 한다는 것. 옹쌔므옹땜은 활성 효소와 독자적인 성분 배합, 월등한 성분 함량 등으로 고객이 먼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피부 트러블, 소화 불량, 두통, 불면증까지.
드러나는 증상은 제각각이지만
모두 스트레스가 원인이었습니다.
최 대표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증상보다 근본적인 원인에 집중했습니다. 수험행과 가정 주부, 회사원, 갱년기 여성까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언제든 겪는 것. 바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선결과제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게 스트레스성 긴장완화에 도움을 주는 옹쎄므옹땜의 별별생각입니다.
스트레스가 특정한 상황이나 시간에만
찾아오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그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것도
언제든 일상적으로 가능해야겠죠.
별별생각은 증상이 있을 때에만 먹는 약이 아닙니다. 미국 FDA로부터 안전성을 검증받고, 국내 식약처에서도 스트레스성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인정한 L-테아닌을 주성분으로 합니다. 불면증 완화에 효과적인 트립토판과 옹쌔므옹땜만의 배합으로 완성된 식물 혼합 추출물까지. 하루 한 번, 2캡슐을 섭취하는 것만으로 언제 어떻게 만날지 모르는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사실 좋다는 제품은 너나 할 것 없이 출시되죠.
하지만 옹쌔므옹땜처럼 진짜 고객 중심으로 만든 제품은
흔치 않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스트레스가 현대인의 적이라면 다이어트는 현대인의 끝나지 않는 숙제 중 하나입니다. 몇 년 전부터 유행하는 저탄고지 식단,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케토시스는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맛과 향이 거북한 오일은 휴대하기도, 먹기도 힘드니까요. 옹쌔므옹땜의 고지에(고효율지방에너지)는 이 모든 번거로움을 단번에 해결하기 위해 출시됐습니다.
평소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우리 몸. 그런데 저탄고지를 통해 케톤체가 늘어나면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케토시스 상태가 됩니다. 체지방 연소가 활발해지는 거죠. 고지에는 빠르게 소화 흡수되어 케톤체를 생성하는 중쇄지방산 MCT 오일 100%로 만들어진 캡슐입니다. 별도의 식단 관리 없이도 간편하고 빠르게 케토시스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강제로 배변을 유도하거나 속이 더부룩해지는 다이어트 보조제와 달리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최소한의 조건을 충족한 정도로 만족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데 집중합니다.
최 대표는 제품을 만들 때 효과를 기준으로 접근합니다. 어느 정도만 하는 제품이 아니라 진짜 효과적인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가슴 뭉클한 순간도 많았습니다. 소아비만으로 자존감이 떨어져 있던 자녀가 고지에를 먹고 활기를 되찾았다거나, 갱년기로 극심한 우울과 불면에 시달리던 어머니가 별별생각을 먹고 웃으며 아침 인사를 건네 눈물이 났다는 후기를 읽으면 최 대표도 함께 뿌듯했습니다. 그만큼 더 잘 만들어야겠다는 책임감도 커집니다.
브랜드 홍수 속에서
옹쌔므옹땜을 발견해준 카카오메이커스와
고객 여러분 덕에 저희가 빛날 수 있었습니다.
진심을 누군가 알아줄 때 빛나는 거니까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신생 브랜드이지만 제품의 가치를 알아봐 준 카카오메이커스 덕분에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최 대표. 옹쌔므옹땜은 지금도 제품을 개발 중입니다. 연말 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인 꼬어웨이,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폴리스와 유산균, 미세먼지 관련 신규 라인까지.
우스갯소리로 ‘고객의 요구에 끌려다닌다.’고 얘기했지만, 고객 중심의 관심과 소통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닐까요. 프랑스어로 ‘우리는 너를 사랑하고,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 이름, ‘옹쌔므옹땜 (On S’aime On T’aime)’처럼 말이죠.
옹쌔므옹땜 브랜드홈
https://makers.kakao.com/brand/42235?f=b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