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나 한 잔

그냥 그렸어

by 기록 생활자





초록 초록한

잔디 위에서 판다와 고양이가 맥주를 마신다.

삼각김밥은 웃고 있다.

그리면서 '어쩌면 저럴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

맥주를 마시고 나면 판다와 고양이는

삼각김밥을 나눠 먹을테니까.

그런데도 웃고 있다.

'삼각김밥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배우자'라고

생각했다.


*피규어 상품 이미지를 보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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