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잠재능력 있다

성공인과 천재의 비결

TV에 방영되었던 기발한 스포츠 용품 광고를 기억하시나요? 여자 주인공이 어떤 폐가의 문을 열었는데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서 깜짝 놀라 집으로 도망가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위급한 상황에서 100m 육상 선수보다 빠른 스피드로 달리는 주인공은 그 회사의 신발을 신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 브랜드의 신발을 신으면 누구나 광고의 주인공처럼 빨리 달릴 수 있다는 의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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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광고의 주인공처럼 ‘잠재능력’을 발휘한 사례를 접할 때가 있습니다. 해외토픽에 이런 기사가 난 적이 있습니다. 남미에 사는 60대 할아버지가 혼자서 아나콘다 뱀을 때려잡았다는 내용입니다. 아나콘다는 남아메리카산 보아뱀의 일종으로 몸길이는 약 7~8m, 몸무게는 100kg 이상, 세계에서 가장 큰 뱀 중 하나이며 매우 사납기도 합니다.


기사 내용을 자세히 보니 이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와 함께 아마존 강으로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나콘다 뱀이 나타나서 손자를 잡아채 간 것입니다. 이 광경을 본 할아버지는 허리에 차고 있던 칼을 빼내 들고 뱀에게 달려들어 7~8시간의 사투 끝에 뱀을 때려잡을 수 있었습니다. 60대 할아버지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손자가 위급한 상황에 처하자 어른 10명 정도가 달려들어야 제압할 수 있는 뱀을 혼자서 때려잡을 수 있었던 것이지요. 이 할아버지에게도 엄청난 잠재능력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에는 갓난아기를 둔 엄마에 관한 기사입니다. 엄마가 잠깐 한 눈을 파는 사이 아이가 트럭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그 광경을 본 엄마는 아이를 구하려는 마음에 트럭을 들어올려서 아이를 끄집어냈다는 내용입니다. 평소에 가녀리고 약해보이는 엄마지만 아이가 위급한 상황에 처하면 원더우먼과 같은 엄청난 잠재능력이 발휘됩니다. 이것이 바로 위대한 모성애의 힘이겠지요. 이렇듯 누구에게나 잠재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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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조사 기관에서 잠재능력에 관한 조사를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자신의 능력의 몇 퍼센트나 쓰고 죽느냐는 것이 주제였습니다. 결과는 조금 충격적이었는데 ‘3%’만 쓰고 죽는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97%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죽는다는 것이지요.


보통 사람보다 1% 정도 더 잠재능력을 써서 4%를 쓰게 되면 성공했다고 하고, 2% 정도 더 써서 5%를 쓰게 되면 천재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성공인과 천재가 쓴 1~2%의 잠재능력이 새롭게 주어진 것인가요? 아닙니다. 97%의 잠재능력 중에서 1~2%의 능력을 발견했을 뿐입니다. TV 드라마 명대사 중에 “내 안에 너 있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내 안에 잠재능력 있다.”라는 말로 바꾸어도 좋을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 이후부터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숙제가 하나 있습니다. 내 안에 어떤 잠재능력이 있는지 발견하는 숙제입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숙제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며 평생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숙제입니다.


지금보다 1%의 잠재능력을 발견하게 되면 성공하게 되고, 2%의 잠재능력을 발견하게 되면 천재라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죽고 난 후에 후손들이 책을 통해 주인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에 나온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자신의 잠재능력 중에서 1~2%를 발견한 사람들일 뿐입니다. 누구나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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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신감은 작은 성공의 경험이 모여서 형성됩니다. 그런데 잠재능력을 발견하는 것도 자신감 형성에 큰 도움을 줍니다. 잠재능력 발견을 통해 자신감도 키우고 삶의 질도 높여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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