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2022년 임인년(壬寅年)의 화두 ‘3호'

호랑이처럼, 호빵처럼, 호박처럼

콘텐츠 프로듀서 볼매상훈이 전하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의 화두 ‘3호(호랑이처럼, 호빵처럼, 호박처럼)’


2011년의 화두는 '3통(만사형통, 운수대통, 의사소통)'

2012년의 화두는 '3쾌(유쾌, 상쾌, 통쾌)'

2013년의 화두는 '5감(감동, 감사, 감탄, 용감, 공감)'

2014년의 화두는 '공신격기(공감, 신뢰, 격려, 기도)'

2015년의 화두는 '오림(끌림, 떨림, 울림, 드림, 강림)‘

2016년의 화두는 '3미(흥미, 재미, 의미)'

2017년의 화두는 ‘3Go(차갑Go, 뜨겁Go, 재빠르Go)'

2018년의 화두는 ‘5끈(매끈, 발끈, 화끈, 질끈, 따끈)’

2019년의 화두는 ‘7력(창의사고력, 상상사고력, 논리사고력, 의사소통력, 공동협업력, 심미감성력, 독서학습력)’

2020년의 화두는 ‘7W(Water, Walk, Warm, Wonder, Wait, Well-being, With)',

2021년의 화두는 '7줌(들려줌, 보여줌, 놀아줌, 달래줌, 채워줌, 덜어줌, 알려줌)’

2022년 임인년(壬寅年)의 화두는 ‘3호(호랑이처럼, 호빵처럼, 호박처럼)’로 정했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2년은 건강과 웃음,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호랑이처럼 기운이 샘솟고, 호빵처럼 따뜻한 일이 많이 생기며, 호박처럼 복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변함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도 ‘3호’와 함께 ‘호호호’ 웃으며 행복을 누리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매거진의 이전글 100세 시대 유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