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생각
꿈을 꿀 수 있는 자리라면 지옥이라도 견딜 수 있다.
하지만 꿈도 꿀 수 없고 소망도 품을 수 없고 내일도 생각할 수 없는 자리라면 본인은 천국에 산다고 다른 이들에게 자랑하나 자기 마음은 지옥일 수도 있다.
어쩌면 천국은 다 갖춰진 자리가 아니라 꿈을 품고 매일 성장할 기회가 주어지는 곳이 아닐까? 그래서 마음이 가난해야 천국이 우리의 것이 되고, 천국은 이 곳 저 곳이 아닌 바로 너희 안에 있다고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셨나 보다.
모르는 게 너무 많고, 배울 것도 너무 많고, 감사할 것이 너무 많은 지금이 나에게는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