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변화는 당신의 몫

작가 생각

by 뉴질남편

코로나로 인해 세상이 바뀌었다.

이 변화는 불가피하다.

어떤 비즈니스는 거의 고사 직전이고

또 어떤 비즈니스는 유래 없는 호황을 맛보고 있다.​


이런 변화하는 상황 속에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늘문을 열지 않는 정부를 탓해야 할까?

이도 저도 할 수 없게 만든 코로나를 탓해야 할까?

사실 아무리 불평하고 정부를 욕하고 환경을 탓해도 변하는 건 없다. 그리고 그 불평을 듣고 같이 맞장구 쳐주는 사람이 많아도 역시 변하는 것은 없다.

결국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지 그리고 무엇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할지를 냉철하게 생각하고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작은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내려놓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다. 그동안 존경받던 자리, 그동안 돈 나오던 자리, 그동안 뭔가 미래가 보였던 자리에서 이제 더 이상 그 자리가 존경도 안되고 돈도 안되고 미래도 없다면, 더 이상 제 살을 갈아먹지 말고 바로 그 자리에서 내려올 용기가 필요하다.

아직 변화에 불평한다는 것은 그래도 아직은 살만하다는 반증이다. 타고 있던 배에 불이 나면 사람은 바다에 뛰어들 수밖에 없다. 아직 불이 안 났으니 배 안에서 이러쿵저러쿵 불평할 수 있는 거다.

견딜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이 수반되면, 변할 수밖에 없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뭔가 다시 시작하기에 애매한 나이가 있지만, 인생의 묘미는 언제든 하고자 하면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언제나 나에게 있고, 변화의 키는 언제나 내가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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