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생각
그 사람이 그를 싫어한다고
내가 그를 싫어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모든 이들이
그에 대해 한마디 하는
그 한마디를 또 무시할 수도 없다.
그 사람에겐 싫은 사람이
나에겐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다른 한 사람의 말만 듣고
그 사람의 진가를 보지 못하는
우려를 범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내가 경험하고
내가 대화하고
내가 겪어본 그 사람,
그것이 가장 정확한 그 사람이다.
다른 이의 한마디로
좋은 사람 만날 기회를 잃지 말자
그리고 나에게도
그 다른 이의 한마디가
나오지 않도록
처신을 똑바로 하자.
진심이 통하기엔 시간이 오래 걸리고
한번 찍힌 낙인은 회복하기 어렵다.
그래도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변하기에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는구나라고
고백하게 되는 게 인생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