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리는 언어

신앙 묵상

by 뉴질남편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이 보여주셨어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뭔가 봤다. 뭔가 들었다 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기가 어렵게 되었다.​


그 사람은 봤고, 체험했을지 모르지만 나는 못 봤고 나는 경험 못해봤기 때문이다. 나에게 말씀하셨으면 본인에게 적용하면 되고, 내가 봤으면 내가 간직하면 된다. 그러다가 진짜 기회가 왔을 때, 소중한 관계 속에 있는 사람에게 조심히 나누면 된다.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고 나에게 보여주셨다는 말은 어쩌면 내가 당신보다 더 영적이다라는 교만이라는 동기 속에서 나올 때가 많다.

차라리, 당신을 통해 오늘 배웠네요

당신을 통해 오늘 하나님의 마음을 느꼈어요.

당신을 통해 오늘 하나님의 사랑을 봤어요 라는 말이 더 겸손하며 아름답지 않을까?

keyword
작가의 이전글누군가는 운이라 하고 누군가는 은혜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