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생각
목사가 떠난 자리에는목사의 설교가 남지않는다.목사의 성품과 봉사와 섬김그리고 태도가 남는다.5년이 지나고10년이 지나고15년이 지나도결국 계속 회자되는 것은섬김의 흔적과사랑의 온기일 뿐...
지나온 여정들을 추억이라는 물감으로 글이라는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