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리운 날에(My Dad)
부르기만 해도 뭉클하고,
보기만해도 울컥하는 존재. 저에겐 '아버지'란 존재가 그렇습니다. '간경화'라는 병을 알게된지
2개월만에 겪게된 아버지의 죽음. '있을때 잘해드릴껄...' 하는 후회 앞에
슬픔보단 참회의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우리는 '부모' 라는 존재가 옆에 있는것이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는 듯합니다.
계실 때 잘해드리세요.
작가/에세이스트/소설가/꿈꾸는 감성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