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1+1=2라는 것처럼
인생에도 답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정말 용하다는
점집을 찾기도 하고
타로 같은 것도 보는 거겠지.
나 역시 그러했으니까.
하지만 또 한편으로 문득 드는 생각은
사람들은 점을 믿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타인의 입을 통해 자기의 인생을
말해주길 바라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면 적어도 실패는 하지 않을 테니까
아니 만약 실패를 한다고 해도
더 큰 좌절은 하지 않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