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왜 몰랐을까...
어떤일을 시작 하려고 해도,
무언갈 배우고 싶어도
내 머릿속엔 늘 아빠가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혼란스러울때가 많았다.
이성은 하고싶은걸 하라고 유혹하는데,
생활비 걱정에 현실을 부정할 수없으니,
하고 싶은게 있어도
배우고 싶은게 있어도
참아야만 하는 현실이 너무 싫었었다.
.
.
그런데 상황이 달라진 지금,
아빠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아빠가 없으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조금 부족하게 살았어도
아빠때문에 내가 꿈을 꿀 수있었다는걸
그땐 왜 몰랐을까.... .
.
.
‘가장 슬픈 깨달음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