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 perfection.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다.
"당신이 실패하지 않을거란 생각은 버려라.
당신이 완벽해야 성공할 수있다는 생각도 버려라.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것은 '완벽'이 아닌 '성공'인 것을 기억하라"
에이케 바티스타(EBX그룹회장)가 한 말이다. 우연히 sns를 통해 보게 된 글이였는데
잠시동안 생각에 잠겼다.
나 역시 어떠한 일을 하게 될때에는 철저한 계획과 함께 모든게 완벽하게 갖추어져야 일을 할 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자 지금껏 그렇게 살아왔던 사람이라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나만의 착각이였다는 걸 이 글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다.
왜냐하면 인간은 절대 완벽해질 수 없기때문이다.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면 모를까.
사실 저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것이긴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내가 보고 느낀건 모두가 완벽해지려고 많은 노력을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완벽해보이는 사람들도 결코 완벽하진 않다는 것이였다.
말 그대로 꾸준하게 노력 하고 있다는 건
인정할 수 있지만 말이다.
모두가 부족하고 완벽하지 않다.
그래서 어떠한 부분이 완벽하지 않다고 해서 내 스스로를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했다.
부끄러워하면 할수록 더 잘하려고 하면 할수록 그 압박감 때문에 오히려 잘 하고 있는 일도 잘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냥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받아드리기로 했다. 부족하면 조금 더 노력하고 실수하면 다음엔 안하도록 노력하고 그렇게 노력하다보면 완벽은 아니지만 성공에 가까워질 수있지않을까해서.
"이루고 싶다면
완벽해져야된다는 생각부터 버려야한다."
성공한 많은 위인들도 수 많은 실수와 실패를 통해 이루어 낸 거니까.
오늘부터 나를 한 없이 작게 만들었던
이 '완벽' 이라는 놈과 이별이다.
그 대신 '노력'과 '성공'이라는 놈과 사귀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