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올려다 본 하늘.
닦지 않은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면세상은 온통 뿌옇게 보인다.세상이 뿌연 게 아니라닦지 않은 안경의 문제인 것을어쩌면 우리는 제일 근본적인 것을 잊고뿌연 세상 탓만 하고 있었던 건 아니었을까
문득 올려다 본 하늘이 무척이나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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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지 않은 안경.닦지 않은 마음.
작가/에세이스트/소설가/꿈꾸는 감성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