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요일 병.
오른쪽으로 뒤척왼쪽으로 뒤척똑바로 누워도 (잠은)안 온다.노래라도 들으면 오겠지
서랍속을 뒤적이며
억지로 이어폰을 귀에 꽂아보지만노래 가사가 다 내 얘기.괜한 잡생각만 줄줄
정신만 생생눈은 더 초롱초롱여전히 오지 않는 잠.저녁에 먹은 커피가 문제인건지
뭐가 문제인건지이젠 핸드폰 SNS도 볼게 없다.
그만하고 자자 핸드폰을 껐지만어느 덧 아침.오늘은 피곤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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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절실하게 필요한 날.
작가/에세이스트/소설가/꿈꾸는 감성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