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과정.
'남과의 비교로 행복해지는 것은
진정한 행복이 아닙니다.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이
진짜 진정한 행복이에요'
'사랑해 지선아'의 저자 지선 씨가 말했다.
그 말이 처음엔 무슨 뜻인지 몰랐다.
하지만 며칠이 지난 어느 날 불현듯
그 말을 깨닫게 되었다.
누군가와의 비교로 내가 조금 우월하게
느꼈던 것이 행복이었다면
그 반대의 상황이 왔을 땐 불행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행복도 오래가지 않았다.
누군가와의 비교는
또 다른 누군가와의 비교를 하게 되고
계속적인 비교는
행복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앞에 놓인
불행에 좌절할 필요도 없는 것 같다.
그건, 진정한 행복을 일깨워 주기 위한
과정이자 절차 일 뿐이니까.
'행복도 불행도 다 경험이고 경력이다.'
그 누구도 직접 그 과정을 겪지 못하고선
이해할 수 없다.
힘들어도 내가 직접 겪고
또 그걸 이겨내고 해봐야
행복의 참 맛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