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졌다
by
강인춘
Feb 15. 2020
“여봉~ 있잖아!
화장대 두 번째 칸에 생리대 있거든...
빨랑 갖다 줘용~.
어머머?
휴지도 없네.”
결혼하기 전 새침을 똑똑
떨던 아내였다.
신혼 첫날밤을 지내더니 확~ 달라졌다.
나,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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