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인춘 Sep 15. 2020

설거지 끝냈다고 폼 잡는 남편

부부, 훔쳐본다<7>


이전 15화 밤 12시. 아내가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