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사랑하니까 싸운다 5
10화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강인춘
Sep 20. 2019
이 남자가 내 남자?
사랑하니까 싸운다 <25>
"
자기가
좋아
하는 커피 타가지고 간다"
이 남자가 내 남자란 말이지?
그런데
왜,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을까?
결혼 전엔
얼굴만 봐도,
숨소리만 들어도
내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었는데.
지금도
콩닥콩닥 뛰었으면
참 좋겠다.
keyword
사랑
남자
결혼
Brunch Book
사랑하니까 싸운다 5
06
친정엄마는 어느 쪽?
07
부부 사이에서 제일 무서운 말
08
눈치 없는 시어머니의 전화
09
내 남자야, 자기 멋있어!
10
이 남자가 내 남자?
사랑하니까 싸운다 5
강인춘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10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