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존심은 결혼과 동시에
쓰레기통에
사랑하니가 싸운다 <3>
남자야!
아내하고 또 싸운 거야?
한숨 푹푹 내쉬지 마!
그리고 구겨진 인상도 버려라.
이제 아내에게로 돌아서서
조금은 낯간지럽더라도 두 눈 질끈 감고 소리쳐 봐!
“자기야! 내가 잘못했어. 조금 참았어야 했는데...”
남자의 자존심?
왜 자존심이 아깝니?
남자는 결혼과 동시에 자존심 따위는
아예 구겨서 쓰레기통에 쑤셔 넣는 거란다.
부부싸움에 있어서
세상 모든 여자는 하나같이
자신의 잘못을 눈곱만치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몰랐었니?
백여 년 전 독일 철학자 ‘니체’가 죽기 전에 이런 말을 남겼단다.
남자에게 있어서 결혼이란
아내라는 여자 인간에게 굴복해서 살아야 하는 가시 돋친 울타리라고!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