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 놈의 情때문에(6)

by 강인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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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도
창가에 우두커니 서 있었다.
한참을...

요즘
자주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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