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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는 아내가 무섭다.특히나 아내의 침묵은 나를 더욱 가슴 떨게 한다.차라리 앙칼진 큰소리로 야단맞는 게 훨씬 더 마음이 가볍다"
책속에 있는 내용 중에 한 구절이다.
2011년 3월에 펴낸 나의 다섯 번째 책<자기는 엄마 편이야? 내 편이야?>생각지도 않게 이 책은 중국에서 번역판으로도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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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마을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