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나는
아내(남편)를
어떤 말, 어떤 행동으로 사랑했는지
반성해 보자.
결코 후회는 없는가?
https://kangchooon.tistory.com/3962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