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쩌다 벚꽃잎 하나가
바람에 날려
내 손바닥 안에 떨어졌습니다.
"에구~ 이걸 어째?"
나는 잠시 고민스러웠습니다.
https://kangchooon.tistory.com/3958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