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휴~ 8학년이랍니다!"
<34>
- 내 집이 극락이다 -
직장 은퇴하고 곧장 들어온내 집이었건만처음엔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꼭, 교도소에 들어 온 기분 아실까?십 수년이 지난 지금은
낙원으로 변했다.어쩌다
박박 긁는 교도관(마누라)마져 없는 날엔극락이 따로 없다.
ㅋㅋㅋ...
https://kangchooon.tistory.com/4068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