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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인춘 Aug 29. 2023

창간 어린이 잡지 '저요저요'

되돌아본 삶

<6>

'창간 어린이잡지'  


1998년 12월에 신문사를 퇴직하고 곧장 마포 공덕동에

 '꽃바람' 디자인 사무실을 오픈했다. 


2000년 봄 '어린이문화진흥회'로부터

'저요저요'로고와 표지화를 포함해서

창간잡지 일체의 디자인을 의뢰해 왔다. 


동글동글한 일러스트에서 각으로 변신한 일러스트는

이 때부터 시작 되었다.

바로 엊그제 같았는데 어언 23년의 세월이 흘렀다.

https://kangchooon.tistory.com/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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