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휴~ 8학년이랍니다!"
<43>
- 나 자신과 싸우다 -
<겉모습>
“나는 아직 청춘이다!”
<속마음>
“웃기지 마! 너는 늙었잖아
그냥 생긴대로 살아!”
내 가슴 속의 '겉모습'과 '속마음'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얘네들 때문에 미친다.
https://kangchooon.tistory.com/4082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