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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인춘 Aug 30. 2023

나 자신과 싸우다

"어휴~ 8학년이랍니다!"

<43>

- 나 자신과 싸우다 -   


<겉모습>

“나는 아직 청춘이다!” 


<속마음>

“웃기지 마! 너는 늙었잖아

그냥 생긴대로 살아!” 


내 가슴 속의 '겉모습'과 '속마음'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얘네들 때문에 미친다.


https://kangchooon.tistory.com/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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