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휴~ 8학년이랍니다!"
<55>
- 곱게 늙어갈 수는 없을까? -
세월아!
부탁 하나 하자.
이왕지사 늙어가는 몸
추하게 말고
곱게 늙어갈 수는 없을까?
https://kangchooon.tistory.com/4115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