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인춘 Nov 17. 2023

차남부터 낳아라

"얘야! 너는 장남 말고 차남부터 낳아라"

시어머니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며느리의 귀에 대고

살짝 이야기를 전합니다.


무슨 깊은 사연이 있었는가 봅니다. 

여러분은 시어머님의 말씀에 동의하십니까? 


https://kangchooon.tistory.com/4144

작가의 이전글 저 인간과 다신 결혼 안 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