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남편이란?

by 강인춘
53.jpg

아내가 뿔났다
<54>


남편.

하루에도 수십 번씩
실망스럽고, 밉고, 안쓰럽고, 꼴 보기 싫고
그러다가도

문득 사랑스럽고, 짠하고....


나에겐

남편이란 그런 존재로 비친다.

결코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일까?

혹시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갑자기 혼란스러워진다.


https://kangchooon.tistory.com/4239

작가의 이전글'부부'라는 이름의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