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늘목 앞입니다.
잠시 신호등의 파란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친정엄마이고
어느 쪽이 시어머니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0.1초내에 알아 맞추었습니다.
ㅎㅎ
https://kangchooon.tistory.com/4542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